광고

강남솔라&태양광발전거래소, 대전종합사회복지관과 ‘초록우산 나눔현판’ 전달

김수환 기자 | 기사입력 2018/06/15 [11:02]

강남솔라&태양광발전거래소, 대전종합사회복지관과 ‘초록우산 나눔현판’ 전달

김수환 기자 | 입력 : 2018/06/15 [11:02]


[대전=뉴스충청인] 강남솔라&태양광발전거래소(대표 김병철)는 15일 대표실에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전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미)과 “초록우산 나눔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초록우산 나눔현판은 정기후원을 통해 아이들의 소중한 후원자가 되어준 기업, 가게를 대상으로 전달하며 이번 강남솔라&태양광발전거래소에서는 기업이윤을 대전 지역 저소득 아동의 밝은 미래를 위해 사회에 환원하고자 매월 50만원(연 600만원)의 정기후원을 약속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김병철 대표는 “평소 미래의 희망인 아이들의 교육에 관심이 많았다”며 “어려운 환경에 있는 아이들이 꿈을 잃지 않고 더 나은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후원금을 기탁하게 됐고 앞으로도 매년 지역사회를 환하게 밝히자 라는 경영이념에 따라 나눔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대전에서 창립한 신재생에너지기업인 강남솔라&태양광발전거래소는 민간에서 발전설비를 갖춰 생산한 전력을 한전에 판매하는 태양광발전개발, 분양 사업으로 지구 환경을 살리고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하는 투자자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패기와 열정이 넘치는 젊은 사업가 김병철 대표는 충무회 봉사이사, 유성온천로타리클럽 총무로서 봉사와 나눔에 앞장서고 있으며 직원들과 함께 ‘이유가 있는 아침식사’ 프로그램을 통한 후원, 아동보호시설 정림원 후원 및 자원봉사 실시 등 노블레스 오블리주 정신을 실천하고 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