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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자산관리 대전충남지사, 농업인 재기 신용회복 컨설팅 지원

김수환 기자 | 기사입력 2018/06/14 [18:03]

농협자산관리 대전충남지사, 농업인 재기 신용회복 컨설팅 지원

김수환 기자 | 입력 : 2018/06/14 [18:03]


[내포=뉴스충청인] 농협자산관리 대전충남지사(지사장 나기호)는 지역 농업인(조합원)의 자활 및 재기를 위해 맞춤형 신용회복 컨설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농업인의 채무액과 연체기간에 따른 차등 적용으로 채무액의 최고 90%까지 감면해 주는 맞춤형 채무조정제도와 신용정보기관에 기록되어 있는 신용불량거래 삭제 등으로 ‘맞춤형 신용회복 컨설팅’을 실시하여 농업인(조합원)의 상황에 따라 상환 능력에 맞는 컨설팅을 통해 채무조정을 체결하고 신용을 회복해 주는 것으로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맞춤형 신용회복 컨설팅을 지원 받기 원하는 농업인은 농협자산관리회사로 직접 방문 상담신청과 바쁜 농업인을 위하여 방문 없이 직접 홈페이지에서도 신청할 수 있으며,

 

또한, 내방 및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농업인을 위해 ‘찾아가는 컨설팅’도 있으므로 상황에 맞는 제도를 선택하면 된다.

 

나기호 지사장은 “농업인들이 안정된 농업환경에서 농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맞춤형 채무조정 제도를 통해 농업인들의 신용회복에 도움이 되도록 제도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사항은 농협자산관리 대전충남지사(042-478-9402)로 연락하면 보다 자세한 절차 및 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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