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농협, 농산물 수확 현장에서‘구슬땀’
기사입력: 2018/06/11 [16:28]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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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내포=뉴스충청인] 농협 충남지역본부(본부장 조소행)는 11일 본격적인 양파수확철을 맞아 일손이 부족한 공주시 상왕동 왕촌 양파작목반을 찾아 일손돕기에 팔을 걷었다.

 

이번 농촌일손돕기에는 허식 농협중앙회장이 회원종합지원본부 직원들로 구성된 봉사단을 이끌었으며, 충남농협 임직원을 비롯해 공주 관내 농협 임직원, 농주모, 부녀회원 등 약 200여명이 참여하여 양파 수확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공주시 상왕동 일대는 대표적인 양파 주산지로 공주농협은 현재 56농가가 21,000평의 면적에서 230여톤의 양파를 생산하고 있으며 6월초부터 중순까지가 집중적인 수확시기이다.

 

충남농협은 인건비 부담으로 애를 태우고 있는 농가를 위해 임직원들로 봉사단을구성하여 봄, 가을 일손이 필요한 시기에 집중 지원하는 등 자원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들어 지난주까지 누적 6,975시간을 봉사하는 등 지속적인자원봉사를 실시하여 농가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있다.

 

이날 양파수확 일손돕기 현장을 찾은 허식 농협중앙회 부회장은 “농촌의 지속적인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인해 일손부족이 심각한 상황에서,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양파 수확 일손돕기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적기 영농지원을 위한 일손돕기를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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