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제11대 의회 개원 앞두고 각종 시설 보강 총력
기사입력: 2018/06/07 [21:47]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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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내포=뉴스충청인] 충남도의회가 제11대 의회 개원을 앞두고 청사 내 대대적인 청소와 각종 시설을 보강하는 등 개원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도의회는 7일 사무처 간부회의를 열고 제11대 개원과 관련, 주요 사업과 일정 등을 공유·점검했다.

 

사무처에 따르면 오는 13일 지방선거를 통해 선출된 의원들을 대상으로 26일 의정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어 내달 3일에는 본격적인 개원 행사를 준비 중이다.

 

각종 시설과 책상 등 집기류도 보강한다.

 

도의회는 회의실 내 ‘종이 없는 회의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전자회의 시스템 솔루션과 전광판 표출 솔루션 등을 도입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통신망 구축 및 태블릿 PC 42대를 구입, 언제든지 전자회의시스템을 운용할 수 있도록 통신망을 구축한다.

 

의원수 증가(2명)에 따른 상임위원회 회의실 시설도 보강되는데, 책상과 마이크 등 각종 집기류를 추가적으로 교체한다.

 

이밖에 의회청사 내·외부 대청소를 비롯한 실내 전등(LED) 교체, 각종 비품 등을 새롭게 구입하거나 교체한다는 계획이다.

 

정병희 사무처장은 “제11대 의회 개원을 앞두고 20인승 규모의 중형승합차 구입을 비롯한 집기류 등을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강할 예정”이라며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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