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주공3-신관중앙로·월송지구외 연결도로 개통
기사입력: 2018/06/07 [15:43]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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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공주=뉴스충청인] 충남 공주시가 교통체증 완화는 물론 도시경관 및 가로환경 개선을 위해 관내 도시계획도로 2개소를 준공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준공된 도시계획도로는 주공3단지~신관중앙로 구간(중로1-6호)과 월송지구 외 연결도로(공주중앙장로교회~월송주민센터) 구간이다.

 

주공3단지~신관중앙로 구간은 총 사업비 30억원(보상비 15억, 공사비 15억)을 투입해 2016년 보상을 완료하고, 2017년 6월 사업에 착수해 연장 147m, 폭 20m 왕복 4차선의 도로로 개통됐으며,

 

월송지구외 연결도로(공주중앙장로교회~월송동주민센터 구간)는 총사업비 26억원(보상비 10억, 공사비 16억)을 투입해 2017년 보상을 완료하고, 2017년 10월 사업에 착수해 연장 164m, 폭20m 왕복 4차선의 도로로 개통됐다.

 

주공3단지~신관중앙로 구간은 그동안 법원·검찰청에서 주공3단지 내 160m 구간만 개통돼 신관중앙로 방향으로 차량통행 시 우회도로를 이용해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어 지속적인 개설사업 요구가 있었으며, 월송지구 외 도로는 23번 국도와 연결을 통한 출·퇴근 시 차량 분산을 위해 개설하게 됐다.

 

또한 현재 공사 중인 월송교차로~고향칼국수 구간(L=400m B=30m) 왕복 6차선의 도로확장사업도 오는 8월 준공을 목표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이번 도로 개통을 통해 출·퇴근 시 이동차량을 분산시켜 교통체증을 완화하고 보행자의 안전 및 가로환경 개선으로 도시경관과 시민의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장복 안전산업국장은 “앞으로도 주민숙원사업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시민 여러분의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원활한 공사 추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시민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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