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문화재단, 27일 아르헨티나 라이브 정통 탱고 무대 올려
기사입력: 2018/06/01 [18:24]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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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세종=뉴스충청인] 세종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인병택)은 오는 27일, 팬텀싱어 권서경이 함께하는 아르헨티나 라이브 정통탱고공연을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탱고에 클래식과 재즈를 접목한 누에보 탱고의 창시자 ‘아스트로 피아졸라’에게 헌정하는 성격을 담아 ▲리베르탱고 ▲아디오스 노니뇨 ▲오블리비온 등 전세계인이 사랑한 피아졸라의 명곡들이 연주될 예정이다.

 

이날 공연은 총 3부 120분으로 구성되었다. 1부는 일본 최고의 탱고밴드 쿠아토르시엔토스가 아스트로 피아졸라의 명곡들을 연주하는 클래식 탱고(Classic Tango)이다. 2부 탱고 보컬(Tango Vocal)은 <팬텀싱어> 파이널리스트로 유명한 베이스바리톤 권서경의 노래로 진행된다. 3부 라이브 탱고(Live Tango)무대에서는 로베르토 카스티요와 엔리케 모랄레스 팀 등 세계 최정상의 정통탱고댄스가 이어지면서 탱고의 모든 것을 한 눈에 즐길 수 있다.

 

최영희 콘텐츠기획운영팀장은 “이번 공연은 아르헨티나의 정통탱고를 눈과 귀로 느낄 수 있는무대로 준비했다”며 “춤과 노래가 함께하는 최고의 라이브 공연으로 탱고 마니아 뿐 아니라 누구나 탱고의 매력에 빠지는 시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클래식, 국악, 재즈, 뮤지컬, 마당극 등 매월 다양한 장르의 공연으로 세종시민에게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해 온 세종시문화재단은 하반기에도 가족단위, 청소년 등을 위한 다양한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전석 1만원으로 예스24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관련 문의사항은 홈페이지(www.sjcf.or.kr) 또는 전화(044-850-054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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