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혁신센터, 유망 스타트업의 베트남 진출 돕는다
기사입력: 2018/05/31 [18:24]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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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아산=뉴스충청인]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이병우, 이하 충남센터)는 오는 31일(목)부터 내달 3일(일)까지 4일간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리는 ‘2018 베트남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에 혁신센터 공동관을 운영하여 국내 우수 스타트업 업체들의 베트남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2018 베트남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은 베이비 & 키즈 페어와 함께 베트남유통협회, 한국무역협회, 코엑스가 베트남 호치민시 SECC(Saigon Exhibition Convention Center)에서 14개국 약 380개사, 500부스 규모로 개최하는 생활소비재 전문 전시회이다.

 

충남센터 주관으로 혁신센터 공동관에 전남‧경남 등 전국 혁신센터의 유망 입주‧지원기업 27개사가 참가하여 열릴 예정인 가운데, 충남센터는 참가기업들이 한류열풍에 힘입어 ‘포스트차이나’로 부상 중인 베트남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현지 마케팅을 적극 지원한다는 입장이다.

 

충남센터는 2015년 설립 이후 전국 스타트업 수출지원 허브로서, 그간 베트남, 중국에서 열리는 전시회에 공동관을 운영하고 참가업체들을 지원하는 한편, 전시회 후 바이어 교신과 수출 실무를 지속적으로 지원해왔다. 충남센터의 이러한 노력으로 그동안 20개사가 210건(상담액 240만불)의 수출상담을 진행하고, 13건의 수출 성과를 거둔바 있다.

 

충남센터 이병우 센터장은 “앞으로도 브랜드 인지도가 낮은 창업초기 단계의 유망 기업들이 무역협회, KOTRA 등 수출유관기관 뿐만 아니라 260여개 글로벌 전문무역상사 네트워크로 구성된 충남센터 수출지원 플랫폼을 활용하여 수출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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