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술협회 천안지부, 제43회 정기 회원전 개최
기사입력: 2018/05/28 [23:23]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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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천안=뉴스충청인] (사)한국미술협회 천안지부는 이하 천안미협(지부장 박진균) 오는 6월15일부터 30일까지 정기 회원전을 갖는다.

 

1976년에 창립된 천안미협은 한국화, 서양화, 조소, 공예, 디자인, 서예, 문인화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150여점을 천안예술의전당 미술관에서 15일간 전시하게 된다.

 

이번 제43회 천안미협전은 지역미술의 지나온 발자취를 뒤돌아보고 짧지만 우리지역미술의 옛 향기와 정을 함께 느끼고자 먼저가신 작고작가님들의 유작품들과 같이하며, 일부 오래되어 유족과 연결이 어려우신 분들은 지상전으로 함께 한다.

 

천안미술협회는 전통회화와 사실주의, 추상표현주의와 설치미술등 다원주의사회와 걸맞게 작가마다 다양한 양식이 공존하고 있고 또 그러함은 천안미술이 한국의 현대미술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하며 또한 큰 가능성을 내보이고 있다.

 

박진균 지부장은 인사말에서 “천안미협은 지역미술작품 활성화와 저변확대와 더불어 지역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미술문화를 향유케 함에 늘 고민하고 힘써왔으며, 항상 앞서가는 미협, 아름답고 투명한 미술단체로 지역민과 함께하며 건전한 지역 미술문화 풍토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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