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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문화원, 홍성전통시장서 ‘찾아가는 문화로 청춘’ 공연

김수환 기자 | 기사입력 2018/05/24 [12:45]

홍성문화원, 홍성전통시장서 ‘찾아가는 문화로 청춘’ 공연

김수환 기자 | 입력 : 2018/05/24 [12:45]

[홍성=뉴스충청인] 홍성문화원(원장 유환동)과 홍성전통시장 상인회는 지난 4일 개장한 “홍성전통시장 별빛달빛야시장”을 운영 중에 있다.

 

‘별빛달빛야시장’은 문화예술 개장을 통해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생활관광형 문화시장으로 홍보하고 이색먹거리, 수공예품 판매 등 시장 활성화를 위한 사업으로 10월까지 매주 금요일 저녁 7시부터 운영된다.

 

홍성문화원은 지난 18일 ‘찾아가는 문화로 청춘’ 사업 문화공연으로 난타. 민요. 색소폰 등을 진행해서 큰 박수 갈채를 받았으며, 25일 저녁 7시 달빛아코팀과 삼도사물놀이, 색소폰. 민요등의 공연을 진행 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문화로 청춘’사업은 홍성의 5일장의 활성화와 지역민들에게 문화생활 공간을 제공하며, 문화공연 봉사활동을 통한 어르신들의 활력있는 생활을 부여하기 위한 사업이다.

 

신명나는 사물놀이 팀의 공연과 청소년댄스동아리팀의 활력 넘치는 댄스와 흥겨운 우리 민요,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는 아코디언과 색소폰 연주에 이어 각설이 난타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유명 연예인 프롤로그 밴드를 초청 5일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한편, 홍성문화원 관계자는“지역활성화를 위한 홍성전통시장 야시장 축제에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여 볼거리, 먹을거리 등을 즐기며 <별빛달빛야시장>을 빛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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