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교육청, 세계 문화 나눔으로 다문화 감수성 신장
기사입력: 2018/05/16 [12:58]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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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내포=뉴수충청인]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15일부터 3일간 본청 식당 옆에서 ‘다양한 문화 체험’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5월 20일 세계인의 날, 21일 세계 문화 다양성의 날을 맞아 본청 직원들의 다문화 감수성을 증진에 도움이 되는 각종 자료 전시와 세계 놀이 문화 체험 마당으로 진행된다.

 

‘다문화 생각나눔’ 코너에서는 충남 다문화교육 사업 안내 자료 및 동영상, 다문화 인식개선 학생 포스터 작품, 다문화 관련 도서 및 이해교육 자료를 전시하여 충남 다문화가정 학생과 교육 프로그램 현황을 한눈에 파악하고 효과적인 학생 다문화교육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다문화 마음나눔’ 코너를 통해 세계 여러 나라의 다양한 놀이 문화와 전통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베트남 제기차기, 일본의 켄다마, 필리핀의 숭카 등 놀이 체험과 더불어 다문화 인식개선을 위한 문구가 들어있는 포춘쿠키(Fortune Cookie) 나눔을 통해 직원의 행사 참여와 기대감을 높였다.

 

충남도교육청은 앞으로도 본청 및 학교 현장에서의 ‘다양한 문화 체험의 달’ 운영을 강화하여 다문화 이해교육을 확대하고 편견과 차별이 없는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앞장 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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