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농협, 농업인의 행복을 가득 싣고…농업인행복버스 출발
기사입력: 2018/05/15 [15:35]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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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내포=뉴스풍청인] 농협중앙회 충남지역본부(본부장 조소행)는 15일 공주 유구농협(조합장 강승석) 관내 농업인들을 찾아 농업인 행복버스 힘찬 출발을 알렸다.

 

농업인 행복버스는 농촌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진료, 장수사진, 문화공연, 무료법률상담, 기타봉사 활동 등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유구농협에서는 상지대학교부속한방병원 의료봉사단(지도교수 백태현) 15여명이 참여하여 고령농업인 및 취약가정 300여명 무료진료를 실시하였으며, 고령어르신 150여명에게 장수사진 촬영 및 노안으로 불편을 겪는 농촌어르신들 200여명에게 시력측정 후 현장에서 돋보기를 지원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6월에는 유구농협 하나로타운 준공식에 맞추어 지역민들을 위한 신명나는 문화예술공연을 추진하고 있어 농촌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충남농협은 농업인들과 지역민들의 다양한 욕구에 맞추어 의료진료는 양방·한방 및 특화진료를 진행 할 계획이며, 장수사진 및 문화공연과 검안 및 돋보기 지원, 법률상담 등을 올 해 10개 읍면 지역에서 추진 할 계획이며, 무료진료와 장수사진, 돋보기 지원은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의 후원으로 진행 된다.

 

조소행 본부장은 “농촌지역 취약계층에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여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별 문화 불균형을 해소하고자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만족 할 수 있도록지속적으로 추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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