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화력의 이번 사회공헌은 ‘사람이 머무는 공간’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집’을 주제로 매년 분기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사회복지시설로부터 추천을 받은 저소득가구의 집수리를 지원하는 활동으로 당진화력의 주력사회공헌 중에 하나이다.
특히, 당진화력은 할머니와 손 자녀 3명으로 구성된 조손가정의 노후화된 화장실 및 싱크대 개보수, 외벽단열, 방문・방 문틀 교체, 생활용품 지원 등을 통해 가족구성원 간 삶의 중요한 가치인 행복을 다시금 느낄 수 있도록 해 그 의미를 더했다.
한편, 당진화력은 지난해부터 복지재단과 함께 지역사회 구석구석을 누비며,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맞춤형 사랑의 집수리 활동’을 전개하며 이들에게 설렘과 행복을 선물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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