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날의 케이블카, 와인동굴 족욕체험부터 둘째 날의 곤충박물관, 사계절 썰매장까지 스트레스도 해소하고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특히 조별로 엎치락 뒤치락하며 다양한 게임으로 진행되었던 레크리에이션과 스릴넘치는 사계절 썰매에 모든 참여자들이 무척 좋아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캠프를 통한 발달 장애인의 여가활동 기회와 계기를 더욱넓혀갈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