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아인터내셔날(대표 채홍용), 영농회사법인(주)늘만나식품(대표 권인순), 온주곰탕(대표 김병관), 농협 신아산지점(지점장 배덕재) 등 4개업체가 참여해과자, 김치, 곰탕, 백미 등 140여만 원 상당의 식품을 아산시행복키움지원단에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품은 아산시 염치읍, 탕정면, 음봉면, 온양4동, 온양5동 행복키움추진단과 아산기초푸드뱅크을 통해 취약계층에 지원된다.
이창규 아산시 부시장은 “매월 꾸준한 후원품 지원과 주변 어려운 이웃에대한 변치 않는 관심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사)아산시기업인협의회는 매월 후원물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평소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하고자 하는 관내 기업 및 업체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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