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문화체험은 충남도내 65세 이상시각장애인 23명과 중부도시가스 직원이 1:1로 매칭이 되어 마량리 동백나무숲 관람, 손두부만들기, 야채피클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중부도시가스 그린나래봉사단은 2014년부터 연 2회 문화체험에 참여하여 시각장애인의 가이드 역할 수행 뿐 아니라 문화체험비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은 앞으로도 더 많은 충남도내 시각장애인들에게 다양한 체험 및 문화적 참여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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