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발전협의회, 농촌일손돕기에 ‘한마음 한뜻’
기사입력: 2018/04/17 [21:32]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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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서산=뉴스충청인] 충남 서산지역 기관단체장들의 모임인 서산발전협의회가 농촌일손돕기에 한 마음 한뜻으로 나섰다.

 

서산시에 따르면 서산발전협의회(회장 이완섭 시장)는 17일 지곡면 환성리 금박골정보화마을에서 공동으로 가꾸는 아로니아 밭에서 농촌일손돕기를 했다.

 

어려운 농촌의 현실을 이해하고 공감하자는 취지에서 2014년부터 매년 봄과 가을에 실시하고 있는 농촌일손돕기는 이번이 아홉 번째를 맞는다.

 

이날 농촌일손돕기에는 이완섭 시장을 비롯해 서산시의회, 서산소방서 등 16개 기관단체에서 100여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1,650㎡ 면적의 아로니아 밭에서 넝쿨 및 잡초 제거작업을 도왔고, 어려운 이웃 2개 가정에 1백만원의 성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완섭 시장은 “농업・농촌의 어려움을 타개하고 농가들에 희망과 용기를 불어넣기 위해 서산시가 앞장서겠다.” 며 “지금 우리 농촌은 고령화와 부녀화로 일손을 구하기가 어려운 만큼 많은 시민들이 농촌일손돕기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3년 결성된 서산발전협의회는 서산-당진 고속도로 건설, 서산비행장 민항 유치, 기업과 지역사회 동방성장 등 지역현안에 대한 공감대 형성에 힘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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