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동부선 연결도로 개설공사 현장점검 진행
기사입력: 2018/04/17 [21:22]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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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대전=뉴스충청인]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17일 지역 내 중추적 기능을 수행하게 될 동부선연결도로 2구간 공사의 안전하고 조속한 추진을 위한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동부선연결도로는 우송대 서문 일원과 소제동 계족로 간 총 752m를 연결하면서 교통정체 해소, 소제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 등 지역발전의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 받았으나, 지난 2011년 1구간(대주파크빌~우송대 서문) 개통 이후 장시간 답보 상태를 겪어온 바 있다.

 

구는 다양한 사업비 확보 노력을 통해 가양동 552m 구간은 지난해 착공하여 준공을 눈앞에 두고 있으며, 잔여구간 소제동 200m 부분은 상반기 내 착공하여 조속한 사업 진행으로 전 구간 조기 개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동구 지역을 대표하는 청년공간인 중앙동 청년구단 및 위캔센터와 중구 으능정이 거리를 연결하는 ‘원도심 보도교 설치사업’에 대한 점검도 함께 진행됐다.

 

이강혁 부구청장은 “동부선 연결도로는 지역 교통환경 개선, 소제지구 사업성 확보, 홍도육교 철거에 따른 효과적인 교통량 분산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인 만큼 조속한 추진과 함께 공사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불편 및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구는 이번 현장점검에 이어 4월 내 식장산문화공원 조성, 세천근린공원 확대조성 사업 등 구 주요현안사업에 대한 점검을 통해 지역발전 사업의 조속한 완료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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