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2018 천안춤영화제…춤으로 흥하는 대표 영화제로 도약
기사입력: 2018/04/17 [11:47]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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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천안=뉴스충청인] 충남 천안시가 지난해 사전영화제를 시작으로 국내 최초 댄스영화제인 ‘2018 천안춤영화제’ 추진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지역 대표 문화콘텐츠인 춤을 주제로 한 ‘2018 천안춤영화제’는 오는 9월 6일부터 8일까지 총 3일간 천안시 일원에서 열린다.

 

시는 지난해 ‘발레’에 이어 올해는 ‘탭 댄스’를 메인 춤 장르로 확정하고 ‘춤 출래!? 영화 볼래?!’라는 캐치프레이즈와 ‘영화와 함께 춤을’이라는 주제를 정했다.

 

올해는 영화상영, 관객과의 대화, 세미나, 춤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더불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시민참여·주도형 영화제로 운영할 계획이다.

 

성공적인 영화제를 만들기 위해 전문가들로 구성된 추진위원회도 구성됐다. 시는 지난 13일 천안시영상미디어센터에서 천안춤영화제 ‘추진위원 및 프로그래머 위촉식’을 진행했다.

 

추진위원에는 △김진욱 평택대 공연영상콘텐츠학과 교수 △민경원 순천향대 공연영상학과 교수 △이유경 백석문화대 스마트폰미디어학부 교수 △임호 배우 겸 백석대학문화예술학부 교수 △정윤철 감독(대표작 대립군) △김형남 세종대 무용학과 교수 △조하나 한양대 무용학과 교수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또한, 다양한 영화제 경험을 가진 영화사 해밀의 양정화 대표가 프로그래머로 위촉됐다.

 

추진위는 이번 영화제 운영 전반에 걸쳐 자문과 협력을 통해 천안의 정체성을 담은 성공적인 영화제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천안춤영화제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 올리는 역할을 맡는다.

 

주성환 문화관광과장은 “시민들과 함께 만드는 영화제,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폭넓게 제공하는 영화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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