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농산물유통지도자회 ‘2018 천안시 목요장터’운영
기사입력: 2018/04/17 [11:46]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공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김수환 기자


[천안=뉴스충청인] 충남 천안시 농산물유통지도자회(회장 황의석)는 천안시 관내 아파트 단지를 순회하며 지역농산물을 판매하는 직거래 시스템인 ‘2018 천안시 목요장터’를 개장했다.

 

목요장터는 1991년부터 천안에서 생산된 고품질의 농산물을 지역 소비자에게 중간유통과정 없이 공급하고 있다. 농민의 소득증대는 물론 소비자도 신선한 농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6명의 농가가 2개조로 나눠 지난 12일 청당동 벽산블루밍아파트를 시작으로 11월 29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총 34회를 운영할 예정이며 취급품목은 △채소류 △과일류 △버섯류 △농산가공품 등 30여 종이다.

 

황의석 회장은 “농민은 농산물을 직접 판매해 농가소득에 도움 되고 소비자는 믿을 수 있는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받을 수 있어 모두에게 이익이 된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충청인 & cnd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