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신창면 새마을, 영농폐비닐 집중 수거 실시
기사입력: 2018/04/17 [11:37]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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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아산=뉴스충청인] 충남 아산시 신창면 새마을협의회(회장 김성환, 곽명희)가 지난달 28일부터 4월 16일까지 마을별 영농폐비닐 집중 수거해 폐비닐 약 15톤을 정리했다고 밝혔다.

 

새마을 남·녀회원 10여명은 농경지에서 영농작업 후 방치되거나 불법소각환경오염의 주범이 되고 있는 폐비닐, 폐농약병 수거운동을 실시하고 여기서발생한 수익금은 불우이웃 성금 및 내년도 경노잔치에 활용할 계획이다.

 

김정식 신창면장은 바쁜 영농철임에도 불구하고 영농폐기물 수거활동에 참여한 새마을 회원들을 격려하며, “환경오염의 주범이 되는 영농폐비닐 수거에 솔선해 쾌적하고 깨끗한 신창 만들기에 힘써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성환 신창면 새마을지도자 회장은 “불법소각 및 무단매립으로 2차 토양오염을 유발할 수 있는 폐비닐 수거활동을 하면서 수익금을 떠나 농촌환경 개선과 재활용 활성화에 자긍심을 갖는다”고 말했다.

 

한편, 신창면 새마을협의회는 신창의 크고 작은 행사 및 궂은일에 솔선수범참여하며 지역사회 큰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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