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불법광고물 근절 민․관 합동 거리 캠페인 실시
기사입력: 2018/04/17 [11:18]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공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김수환 기자


[아산=뉴스충청인] 충남 아산시는 16일 신용화동 일대서 불법광고물 근절 민․관 합동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시 및 읍면동 공무원을 비롯해 충남옥외광고협회 아산시지부회원, 수거보상제 참여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바람직한 옥외광고문화의 정착과쾌적하고 아름다운 거리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최근 음식점과 주류 업종이 밀집해 있는 신용화동 주변에서 불법광고물 근절 피켓 홍보와 함께 가로수, 신호등, 전봇대, 한전 패드 등에 무분별하게 부착되어 있는 불법광고물을 직접 수거했다.

 

또, 시민의 통행에 방해가 되고, 전기 사용에 따른 안전 위험이 있는 입간판 및 에어라이트 등도 자진 정비토록 행정 계도를 할 계획이다.

 

아산시 관계자는 오는 5월 우리시 일원에서 열리는「2018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대비해 불법광고물 정비․단속으로 깨끗한 거리를 조성하고, 위법한 광고물은 강력한 행정조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 달「2018 아산시 옥외광고물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그 일환으로 광고물 바로 달기 캠페인을 전개해「1년 365일 Clean 아산」을 만든다는계획이다.

[ⓒ뉴스충청인 & cnd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