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융합연구의 공유 및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해 융합 연구의 확대 및 문화 확산에 한층 더 전문적이고 효율적으로 기여하기로 했다.
건양대 김광환 교수는 “양 기관의 이번 협력은 죽음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을 위한 상호협력뿐 아니라 앞으로 교육과정 활성화 측면에 기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재 건양대 웰다잉 융합연구 교육센터는 한국연구재단으로부터 ‘한국인의 사회적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료인문학 기반 완성적 죽음교육프로그램 개발’을 위하여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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