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시각디자인학과 제39회 ‘뜀 그래픽展’
기사입력: 2018/04/16 [20:10]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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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대전=뉴스충청인] 목원대학교(총장 박노권) 미술·디자인대학 시각디자인학과는 17일(화)부터 22일(일)까지 교내 미술관에서 ‘제39회 뜀(DDUIM) 그래픽 전시회’를 개최한다.

 

뜀 전시회는 ‘더 높이 더 멀리 뛰어 오른다’는 의미를 가진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전시회다. 1980년 창립전 이후 매년 열리는 정기전으로 학생들의 디자인 전공 능력을 키워주고자 시작됐다.

 

올해는 3,4학년 학생들 전원이 참여해 총 76점의 공익포스터 작품을 선보인다.

 

최근 심각한 환경문제, 교통질서, SNS폐해 등 우리 일상생활과 밀접한 사회문제들에 해학적 재미와 위트, 강렬한 임팩트, 재밌는 상상력과 기발한 아이디어를 담아 포스터로 표현했다.

 

학과장 임현빈 교수는 “전시를 준비하며 학생들은 빠르게 변화하는 디자인 트렌드를 연구하고 많은 고민 끝에 창의적인 감각과 사고를 이끌어 냈다”며 “이번 전시가 학교 구성원들은 물론 시민들 모두에게 도덕적 가치가 회복되고 마음이 힐링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를 주관한 4학년 박성식군은 “가장 현대적인 동시에 가장 설득력이 뛰어난 수단인 광고를 통해 공공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했다“며 ”기존 광고보다 참신하고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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