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중앙도서관, 북스타트 부모교육 성료
기사입력: 2018/04/16 [17:23]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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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아산=뉴스충청인] 충남 아산시립도서관(관장 권경자)은 지난 4월 12일과 13일 이틀에 걸쳐 행복육아의시작! 북스타트 사업의 첫 신호탄인 부모교육을 성황리에 완료했다.

 

아산시에서 추진하는 북스타트 사업은 생후 3개월 아기부터 도서관회원으로가입하면 그림책 2권, 손수건, 추천도서목록 등이 들어있는 책꾸러미를 나눠주는 사업과 부모와 아이가 함께 참여하는 책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부모교육은 중앙도서관과 어린이도서관, 탕정도서관, 배방도서관 4개관에서운영하는 책놀이 프로그램을 신청한 150여명의 부모를 대상으로 원활한책놀이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사전교육으로 진행됐다.

 

1강, 그림책의 이해(그림책협회 원순식 그림책활동가)와 2강, 북스타트의 이해(북스타트 코리아 이경근 간사)로 구성된 교육으로 주요내용은 모두 4차 산업혁명의 시대, 불확실성의 시대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아기 때부터 책에 대한 행복한 경험을 갖게 해줘 평생독서습관을 길러주는 것이중요하다는 것이다.

 

부모교육에 참여한 한 엄마는 “혼자 아기를 키우는 것이 벅차다고 느끼고있었는데 이렇게 좋은 기회를 갖게 되어 아이양육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눌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다시 학생이 된 것처럼 집중하는 부모님의 모습을 보면서 책으로 키우는 아이 꿈 실현에 대한 의지가 느껴지면서앞으로 책과 함께 도서관과 함께 성장할 아이들의 미래가 벌써부터 기대되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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