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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쿠르트 남세종점‘사랑의 손길펴기’

김수환 기자 | 기사입력 2018/04/09 [21:54]

한국야쿠르트 남세종점‘사랑의 손길펴기’

김수환 기자 | 입력 : 2018/04/09 [21:54]


[세종=뉴스충청인] 한국야쿠르트 남세종점 자원봉사단이 9일‘사랑의 손길펴기회’를 통해 한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저소득 10가구를 방문해 5만원 상당의 신선간편식을 전달했다.

 

‘사랑의 손길펴기회’는 한국야쿠르트 직원들로 구성된 사회봉사단으로, 임직원이 매달 급여의 1%를 기부하여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도움을 실천하고, 다양한 봉사활동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김미숙 공공위원장은 “한국야쿠르트 남세종점의 건강한 나눔활동에 감사함을 전하며 이러한 봉사활동이 소외계층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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