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김원태 의원, 충남 레슬링팀 찾아 격려
기사입력: 2018/04/08 [22:02]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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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내포=뉴스충청인] 충남도의회 김원태 의원은 6일 대전에서 계룡으로 새롭게 이전한 충남도청 직장운동경기부 레슬링팀의 훈련장을 찾아 선수와 지도자 등을 격려했다.

 

충남도청 레슬링팀은 남자 6명, 여자 5명 등 총11명의 선수와 지도자 2명으로 구성된 남녀 혼성팀으로 지난 2009년 창단됐다.

 

이 팀은 지난 9년간 대전시에서 합숙생활과 훈련을 해 왔지만, 지난 1월부터 계룡시에 새둥지를 마련했다. 충남 선수단임에도 불구하고 대전지역에숙소를 두고 생활하는 것에 대한 비난여론이 제기된 탓이다.

 

실제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김 의원은 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레슬링 선수단 숙소 이전을 줄기차게 지적해 왔다. 그 결과, 훈련장 위치와 선수 편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계룡시로 합숙소와 훈련장을 이전했다.

 

김 의원은 “충남도청 레슬링팀이 충남으로 오게 된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앞으로 경기력 향상은 물론 선수 복지 증진을 위해 도의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레슬링팀이 계룡시에 둥지를 튼 만큼 앞으로 계룡시의 초·중·고 학생들 한테도 재능기부 차원에서도 레슬링부를 창단하여 우리 충남의 레슬링을 책임질 수 있도록 도와주길 바란다”며 “경기장이 규격에 맞게 완성되면 전국대회도 유치하여 계룡시지역 경제에 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 레슬링팀은 지난달 강원도 철원에서 열린 제36회 회장기 전국레슬링선수권대회에서 단체전 남자 일반부 우승, 단체전 여자 일반부 3위의 좋은 성적을 거둔 바 있으며, 올해 열리는 전국체전 상위권 입상을 목표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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