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비가 오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직원들은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며 우체국 주변 화단에 회양목과 봄꽃 모종을 식재하고 거름을 주는 등 화단을 정비하였다.
또한 우체국 및 도로변에 버려져 있는 쓰레기를 청소하는 등 환경정화활동도 같이 실시하였다.
한우향 서대전우체국장은 “지속적인 나무심기를 통해 쾌적한 녹색환경 조성은 물론 지역주민과 함께 소통하며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가 되도록 우체국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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