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교육은 수신·외환실무능력 향상을 위한 심화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최근 주요사례를 중심으로 담당자 직무수행능력을 제고하는 데 기여했다. 주요 교육내용은 △압류, 추심 △상속제도, 금융실명법 △외환실무 △디지털금융 실무 등에 관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찾아가는 전문상담서비스를 통해 고객 접점 확대로 조합원에 대한 금융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태블릿 브랜치 교육도 함께 이뤄졌다.
남기범 농협충남본부 부본부장은 “급변하는 금융환경 속에서 고객과 변함없는 신뢰를 쌓으며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하는 데 디딤돌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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