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암면 맞춤형복지팀의 신규시책사업인 따뜻한 나눔 릴레이 사업은 3월~10월까지 매월 둘째주 목요일 재능기부로 함께하는 지역공동체를 형성하고자 추진되고 있다.
이날 임 대표는 “제가 하는 작은 일이 지역주민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 저 또한 기쁘고 이 기회를 통해서 다른 분들도 많이 참여했으면 좋겠다”라고 전하며 수줍은 웃음을 띠웠다.
이병현 규암면장은 “평소 다른 손님들로 바쁜 와중에도 기꺼이 릴레이 사업에 동참해 주신 임 대표에게 깊은 감사를 전하며, 우리 지역사회에서 더 많은 분들이 주변 이웃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따뜻한 주민 사랑에 동참할 수 있도록 더 많은 노력하겠다”라고 말을 이었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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