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풍차 사랑의 빵 나눔’사업은 당진화력과 대한적십자사 당진지구가 지난해 3월부터 매월 1회 시행해 오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이날 당진화력 임직원 및 적십자 봉사단이 함께 만든 800개의 카스테라는 당진관내 저소득층, 독거노인, 다문화 가정 등 105가정에 전달되었다.
한편, 당진화력은 매월 시행하는 ‘사랑의 밑반찬 전달 사업’을 통해 독거노인 80명에게 따뜻한 도시락을 지원하며 지역에 온정을 나누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