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의회 김원식 의원,“증가하는 공무원과 업무효율성을 위한 시청 제2청사 건립 필요!”
기사입력: 2018/03/13 [23:32]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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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세종=뉴스충청인] 세종시의회 김원식 의원(조치원 죽림‧번암)은 13일(화) 제4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세종시 제2청사 건립 필요성’을 주장했다.

 

김원식 의원은 지난 2월 경제산업국 이하 4개 과가 우체국 건물로 사무실을 이전한 것을 언급하며 시청사 외부로 공무원들이 분산 배치되는 것에 대해 예산 낭비 등 우려를 나타냈다.

 

현재 조치원청사 57명, 농업기술센터 44명, 감사위원회 21명 등 총 182명의 공무원들이 외부에 분산 배치된 상황에서 별관 건립은 임시 방편일 뿐임을 지적하며, 증가되는 공무원과 업무효율성을 위한 세종시 제2청사를 건립하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서 조치원청사와 2020년 9월에 임대 기한이 만료되어 이전되는 농정원(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부지에 건립하는 방안과 세종시청 서측 주차장 부지를 활용하는 두 가지 방안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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