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보육교직원 역량강화 교육지원 협약식 개최
기사입력: 2018/03/12 [23:29]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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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대전=뉴스충청인] 대전시(이재관 시장권한대행)는 12일 오후 지방자치연구소㈜, 대전어린이집연합회와 2018년도 보육교직원 역량강화 교육지원을 위한 협약식을 갖고 13일부터 6월 28일까지 4개월 동안 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관 시장권한대행과 교육을 주관하는 이영애 지방자치연구소㈜ 대표, 교육생 선발 등 지원을 수행하는 정진숙 대전어린이집 연합회 회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대전시와 지방자치연구소㈜는 문재인 정부의 100대과제 일환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해 미래의 동력이 될 영유아들을 책임지고 있는 보육교직원의 경력별·대상별 전문성과 역량강화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왔다.

 

교육과정은 ① 어린이집 보조교사 실무역량강화과정 ② 어린이집 신입교사 실무역량 강화과정 ③ 영유아 행동(부적응)지도과정 ④ 경력교사 전문성 향상과정 ⑤ 경력교사 4차산업 보육트렌드 과정 ⑥ 어린이집 중간관리자 전문과정 ⑦ 어린이집 유아숲 과정 ⑧ 어린이집 유아숲 심화과정 ⑨ 어린이집 원장 전문성 강화과정 어린이집 원장 리더십 VIP과정 어린이집 대체교사 실무역량강화 과정 등 11개과정으로 대상별 직무능력향상을 위한 스킬뿐만 아니라 자긍심, 사명감을 느끼게 하는 교육이다.

 

교육은 과정별로 3일~7일 동안 이루어지며, 시간은 15시간~24시간까지 분야별 특별 전문 강사가 진행한다. 교육장소는 대전육아종합지원센터, 구)충남도 소회의실, 평생교육진흥원, 대전복지재단에서 실시된다. 참여 보육교직원에 대해 교육비 및 교재 등을 전액무료 제공하며, 1일 5시간 이상 교육 시 식사도 제공한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보건복지부와 고용노동부의 국가인적개발컨소시엄 연계사업을 활용함으로써 최근 보육트랜드를 반영한 교육을 지원해 보육교직원의 교육 욕구를 반영하고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는 장을 마련했다. 대전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17억 원의 교육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를 얻었다.

 

이재관 시장 권한대행은 “보육부모와 아동 그리고 보육시설 보육교직원의 욕구를 반영한 대상별 교육지원을 통해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질 높은 보육서비스가 현장에서 이루질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지방자치연구소㈜ 이영애 대표는 “교육주관 기관으로 대전시 보육교직원의 변화에 맞는 맞춤교육을 마련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으며, 정진숙 대전어린이집연합회장은 “보육교직원 모두 양질의 교육을 골고루 받을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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