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 ‘학생중심 창의 학습공간’ 리모델링 준공식 개최
기사입력: 2018/03/12 [23:27]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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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아산=뉴스충청인]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가 창의학습 공간 증축을 통해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선문대는 12일 산학협력관 1층과 스포츠과학관 1층에서 황선조 총장, 이재영 부총장, 구자문 부총장, 권희태 부총장, 박정훈 총학생회장을 비롯해 교직원,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중심 창의 학습공간’ 리모델링 준공식을 개최했다.

 

산학협력관 1층은 외부 공간을 활용했다. 기계ICT융합공학부, 스마트자동차공학부 등에서 캡스톤디자인 실습 및 자기주도학습 공간으로 활용될 82석의 학생을 위한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스포츠과학관 1층은 건물 내 필로티 하부 공간을 증축했다. 60여 석의 공간은 주로 스포츠과학부 학생들이 교육에 활용할 예정이다. 총 공사면적은 570㎡(약 173평)이다.

 

선문대는 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사업(ACE+)을 진행하면서 학생을 위한 창의학습 교육 공간을 만들어 가고 있다. 이번 산학협력관과 스포츠과학관 증축은 지난해 3월 본관과 중앙도서관 ‘학생중심 창의 학습공간’의 연장선이다.

 

준공식에서 황선조 총장은 “우리 대학은 변화에 가장 빠르게 대응하고 있으며, 교육 변화의 중심에는 학생과 학습 환경이다”라며 “창의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환경 개선을 확대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인재를 양성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박정훈 총학생회장은 “최근 학생들을 위한 학교의 내외적 변화가 많았고, 이는 질 높은 교육환경과 높은 취업률 등으로 나타나고 있다”면서 “학생을 위한 공간을 준비해준 것에 감사한다. 학교와 학생이 같이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학생중심 시설들이 더욱 구축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선문대는 2016년 ‘잘 가르치는 대학’ ACE+사업에 선정되었으며, 학생들 스스로 생애 설계를 하면서 학업에 정진할 수 있는 교육 모델을 확산하고 있다. 이에 변화되고 있는 교수․학습 방법에 수업과 교육환경을 개선하면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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