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모바일 앱 통해 ‘다국어 관광해설 시스템’ 구축
기사입력: 2018/03/12 [23:23]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공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김수환 기자


[서산=뉴스충청인] 핸드폰만 가지고 있으면 충남 서산지역의 대표 관광지에서 한·영·중·일어 등의 다국어로 관광해설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서산시는 1억 3천만원을 들여 국내·외 개별 자유여행객 증가추세에 맞춰다국어 음성 관광해설이 가능한 시스템을 오는 6월말까지 구축한다고 밝혔다.

 

다국어 관광해설 시스템은 모바일을 블루투스 프로토콜 기반의 근거리 무선통신 장치인 비콘과 연동한 모바일 앱을 통해 편리하고 세부적으로 관광해설을 하는 것이다.

 

비콘은 서산의 9경인 해미읍성, 용현리마애삼존상, 간월암, 개심사 등은 물론 유기방 가옥, 보원사지, 부석사 등 15곳에 총 60개 이상이 설치될 예정이다.

 

다국어 관광해설 앱이 개발되면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등에서 무료로 다운받고 이용하면 된다.

 

시는 디지털 스마트폰 기반의 관광해설 서비스의 제공으로 자기주도형 관광이 가능해져 관광 만족도는 물론 도시브랜드 이미지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만성 서산시 관광산업과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관광트렌드에 부합한 모바일체계 시스템을 도입해 서산시만의 차별화된 관광서비스를 구축하고자 한다.” 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광서비스 개발로 관광객의 편리성 및 만족도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충청인 & cnd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