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진화 유공자는 정원기(남, 50세)씨로 1월 30일 18:25분경 당진시 송악읍 수웅누리 아파트 화재를 초기 진화하여 대형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를 막았다.
박찬형 서장은 “빠른 초동 대처로 주변 화재피해를 막아 타의 귀감이 되었다”며“감사하다”고 전하고 있다. 이에 정씨는 “당연히 당진시민으로서 해야 할 일을 하였다”며 겸손한 말을 전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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