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설명회에는 많은 토지소유자들이 참석해 사업내용과 추진계획에 대해 설명을 듣고 토지소유자 협의회 구성을 마쳤다.
시는 주민설명회에 참석하지 못한 토지소유자에게도 우편 및 팩스 등을 통해 동의서를 받는 등 사업을 조기에 착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토지 경계 분쟁 해소와 시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 며 “발품 행정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 정확하고 스마트한 지적을 구축해 나갈 계획.”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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