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보건소, 건강하고 안전한 ‘설 명절’감염병 주의 당부
기사입력: 2018/02/14 [10:28]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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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아산=뉴스충청인] 충남 아산시보건소(소장 김기봉)는 설 연휴(2. 15.~2. 18.) 중 감염병 발생 위험에 대비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가족이 모이는 명절의 특성상 음식물 공동 섭취를 통한 수인성 식품매개 감염병 및 호흡기 감염병 등과 함께 긴 연휴기간 해외여행을 통한 해외 유입감염병 등 예방이 중요하다. 보건소는 이를 예방하기 위한 철저한 손씻기 등 개인위생준수를 강조하고, 각종 감염병 예방을 위한 생활수칙을 발표했다.

 

수인성식품매개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수칙은 △조리하기 전, 용변 후, 식사 전, 철저한 손 씻기 △끓이거나 소독된 물ㆍ생수 등 안전한 음용수 마시기 △음식은 충분히 익혀서 섭취하기 △설사증상이 있을 경우 또는 상처난 손으로 음식조리 금지 △설사 증상자 발생 시 즉시 인근 보건소에 신고하기 등이 있다.

 

또한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65세 이상 노인, 만성질환자, 생후 6~59개월 소아, 임신부, 50~64세 연령 등 예방접종 권장대상자는 예방접종을 할 것 △자주 손을 씻고 개인 위생수칙을 잘 지킬 것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에는 손수건이나 휴지, 옷깃 등으로 입을 가리는 기침 에티켓 준수할 것 △발열과 호흡기 증상(기침, 목아픔, 콧물 등)이 있는 경우 마스크 착용할 것 △인플루엔자가 유행할 때에는 가급적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의 방문을 피할 것 △인플루엔자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즉시 진료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해외여행 시 해외여행질병정보센터 홈페이지(http://travelinfo.cdc.go.kr)를 통해 여행 목적지의 감염병 정보 확인이 가능하며, 입국 시 설사 및 발열 등의 증상이 있을 경우 검역관에게 신고하고, 귀가 후 증상 발현 시 보건소 등 인근 의료기관에 반드시 방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보건소는 설 연휴 기간 중 병의원, 약국과 연계하여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하는 등 감염병 발생 감시와 대응에 철저를 기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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