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설 연휴 생활폐기물 처리 및 청소대책 수립 추
기사입력: 2018/02/14 [10:25]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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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아산=뉴스충청인] 충남 아산시(시장권한대행 이창규)는 “우리 민족의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고향을 찾는 귀성객 및 시민들이 청결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생활폐기물 처리 및 청소대책을 수립하여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 명절 연휴기간(2.15~2.18) 신속한 청소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市 자체 민원 대응반을 편성․운영하여 생활폐기물 수거 민원 접수 및 대응, 불법투기 신고 및 단속, 도심지 다중이용시설 주변 순찰 등을 통해 신속하게 민원을 처리할 예정이다.

 

그리고,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및 가로․노면청소 (직영, 대행) 특별근무를 편성하여 주요 대로변 적치 쓰레기를 수거하고 연휴기간 생활폐기물이적기에 수거되어 깨끗한거리 환경조성을 위한 상시 근무 체계를 가동한다.

 

특히, 13일에는 온양온천역 광장, 전통시장 등에서 아산시 공무원, 전통시장상인회, 환경단체, 대행업체 임직원 등 50여명이 참여하여 쓰레기는 줄이고, 명절 음식은 먹을만큼만, 쓰레기는 종량제봉투를 꼭 사용하여 배출토록 홍보하는 캠페인을 펼쳐 깨끗하고 청결한 아산 이미지 개선에 힘썼다.

 

유선종 경제환경국장은“설 연휴기간 동안 아산시와 대행업체 직원들이 휴일도 반납하고 생활폐기물을 수거하고 가로․노면청소를 통해 깨끗한 도시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민과 아산시를 찾는 귀성객 및 관광객에게 깨끗하고 행복한 아산에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으며, 시민들께서는 연휴기간에는 쓰레기 배출을 자제하여 적치되는 일이 없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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