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교육청, ‘2018 세종확산형자유학년제’준비 순항
기사입력: 2018/02/12 [09:24]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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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세종=뉴스충청인] 세종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2018년도 세종확산형자유학년제’운영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관내 23개 중학교의 특색있고 창의적인 자유학기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고자 사전 준비를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교육부가 지난해 11월에 발표한 ‘중학교 자유학기제 확대․발전 계획’에 따라 세종에서도 희망학교를 중심으로 6개 중학교가 교육부 지정을 받아 1년간 자유학년제 시범운영을 하게 된다.

 

세종시교육청은 나머지 17개교도 자체 계획에 의거 자율운영교로 지정하여 예산과 컨설팅 등을 지원함으로써 시범학교와의 격차를 해소하는 등 1년 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2019년도에는 모든 중학교에서 자유학년제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세종시교육청은 ‘세종확산형자유학년제’를 자유학기제 확대․발전 브랜드로 삼아 자유학년(1학년) - 이음학년(2학년) - 확산학년(3학년)으로 이어지는 자유학기제의 확산과정을 제시함으로써,

 

학생참여중심 수업과 체험중심 진로탐색 등 자기주도적 배움에 몰입하는 자유학기의 경험이 한 학기로 그치지 않고 중학교 교육과정 전반에 걸쳐 학생의 성장에 지속적으로 작용할 수 있도록 하는 중학교 교육과정 설계 및 운영의 틀을 마련했다.

 

이를 위해, 지난 1월부터 자유학년제 운영학교 및 연구학교 교원연수를 완료하였으며, 이후에도 ‘권역별 찾아가는 자유학기제 운영 실제’, ‘나에게 딱 맞는 자유학기 활동 찾기 직무 연수’ 등을 실시하여 교원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학교별 컨설팅을 통해 단위학교 자유학기 교육과정의 질적 향상을 유도할 계획이다.

 

세종자유학기제 고유모델 창출을 위한 지역특화사업도 계속 추진된다. 지난해 부터 실시한 ▲꿈꾸는 미래메이커교실 ▲정부 세종청사 및 국책연구단지와 협업한 행정․정책연구분야 세종진로특화프로그램 ▲마을교사와 함께하는 PBL ▲중3 대상 캠퍼스형 진로정공 탐구반 ▲자기주도적 학습력 함양 개별학생 학습코칭 ▲KDI와 함께하는 PBL기반 경제 프로젝트 등이 확대·운영됨으로써 세종시 중학생의 특별한 자유학기제를 지원하게 된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자유학기제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지난 12월 초등학교 6학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권역별로 찾아가는 ‘함께해요 2018 세종자유학기제 중학교 예비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했으며,

 

지난 2월 9일에는 2018년도에 자유학기제를 담당하게 될 교사들을 대상으로 자유학기제 운영 실무연수를 실시하는 등 막바지 준비에 몰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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