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창의교육 학부모 포럼 개최…자녀교육 역량 강화!
기사입력: 2018/02/06 [23:34]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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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대전=뉴스충청인]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6일(화), 충남대 글로벌인재양성센터에서 대전 지역 초·중학교에서 참가를 희망하는 학부모 250여명을 대상으로 ‘창의교육 학부모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대전교육청과 한국과학창의재단, 충남대창의교육거점센터가 공동 주관했으며, ‘최고의 스승은 부모다’라는 주제 아래 창의교육에서의 가정과 학부모 역할을 제고하고, 가정과 학교의 창의융합인재 양성 방안을 모색했다.

 

현대창의성연구소 임선하 소장이 ‘우리가 착각하고 있는 창의성의 정체’라는 주제로 특강하고, 충남대학교 신준국 교수가 ‘자녀의 창의력 향상을 위한 지도방법’이라는 주제로 강연했으며, 학부모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었다.

 

대전교육청은 학생참여․활동형 수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면서 올해 역점과제로 노벨과학 꿈키움 프로젝트, 생각하는 꿈을 키우는 수학 성장 프로젝트, 메이커 교육을 전면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문예체 체험중심의 어울림 인성교육을 위해 인문소양교육과 독서교육, 놀이통합 교육을 추진함으로써 서로 어울리면서 함께 창의 인재로 성장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학부모도 시대 흐름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창의적이면서 유연한 사고를 가지고, 휴먼 네트워크 및 공감능력을 갖춘 스승으로 거듭 나야 한다”며 ”학생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고 핵심역량을 길러 나갈 수 있도록 교육청에서도 최대한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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