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교육청, 학교급식 안전성 및 공정성 확보 총력
기사입력: 2018/02/06 [23:34]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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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내포=뉴스충청인]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급식 위생ㆍ안전에 대한 책임의식을 강화하고 투명한 급식 운영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신뢰하는 급식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6일 청양문화예술회관에서 교육청 산하기관 영양(교)사와 학교급식 업무담당자 750여명을 대상으로 직무 연수를 실시했다.

 

이날 연수에서는 대전식품의약품안전청 목덕근 주무관이 식중독 발생사례 중심으로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관리 대책과 충남근로자건강센터 김혜미 강사의 학교급식 안전사고 및 근골격계질환 예방관리에 대해서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올해는 마사지볼을 활용한 근육이완 방법 등을 소개하면서 조리종사자의 건강확보 방안을 제시하기도 했다.

 

아울러 ‘공직자의 청렴윤리와 책무’란 주제로 도교육청 김준태 공직윤리팀장이 ‘청렴’의 적극적인 의미와 학교급식의 투명성과 공정성 확보를 위해 노력해야 할 과제가 무엇인지 자세히 설명했다.

 

또한 연수에서는 ▲학교급식 운영의 내실화 ▲학교급식 안전관리 강화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관리 ▲안전하고 우수한 식재료 사용 ▲영양관리 및 영양ㆍ식생활교육 강화 등 2018학년도 학교급식 기본방향의 주요 내용을 전달해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참석자들에게 지난해 충남도내 학교급식이 큰 사고 없이 운영된 것에 대한 업무담당자의 노고를 치하하면서 “올해도 안전하고 학생 및 학부모에게 신뢰받는 급식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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