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충청인] 한밭도서관이 3월 6일부터 5월 11일까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상반기 생활문화센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난 1월 9일에 개관한 한밭도서관 내 생활문화센터는 지역주민들을 위한 문화예술 활동 공간을 무료로 제공하는 한편, 예술이 일상생활 속에서 자발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생활예술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한다.
‘감성톡! 캘리그라피’, ‘4줄 작은 기타 우쿠렐레’,‘몸과 마음을 위한 웰빙요가’등 3개 프로그램을 총10회에서 16회 과정으로 진행할 예정으로, 이제 한밭도서관에서도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게 되었다.
프로그램 신청은 2월 10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방문 접수한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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