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단 충청본부, 2018년 철도사업비 1조2448억 집행
기사입력: 2018/02/05 [23:32]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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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대전=뉴스충청인] 한국철도시설공단 충청본부(본부장 이동렬)는 2018년 한 해 동안서해선복선전철(홍성∼송산)·중부내륙철도(이천∼충주∼문경)·장항선개량 2단계(신성∼주포, 남포∼간치)철도건설 등 충청권 5개 철도건설 사업에 1조 2,448억 원을 집행한다고 밝혔다.

 

충청본부는 사업비 집행을 통해 2조 7,933억 원의 생산유발효과와 1만 2,572여명의 고용유발효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올해 사업비 중 61%에 해당하는 7,600억 원을 상반기에 집행하여 내수 진작을 유도한다.

 

※ 생산유발효과·고용유발효과 : 한국은행 보도자료(16.06.15) 2014년 산업 연관표 작성결과 참조

 

충청본부는 서해선 복선전철(홍성∼송산)에 6,652억 원, 중부내륙철도1·2단계(이천∼충주∼문경)에 3,690억 원, 장항선개량 2단계(신성∼주포, 남포∼간치)사업에 762억 원을 투입하여 4개 사업 전 공구에 걸쳐 본격적인 공사를 추진하며, ’19년 완공예정인 철도종합시험선로와 홍도지하화 건설사업 등에 1,026억 원을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한편, 충청권 철도건설공사가 본격 추진됨에 따라 충청본부는 관내 모든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청렴·안전·품질관리 간담회를지난 1월 23일(화)∼26일(금)까지 시행했다.

 

서해선 복선전철 등 5개 철도건설 현장별 간담회에서 각 공구별철도운행선 인접공사 시 안전관리 시행방안과 건설기계 투입 시노후장비의 검사기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하고, 혹한기 근로자의 작업환경과 불편한 생활여건 등 요구사항에 대하여 적극 개선하기로 했다.

 

또한, 올해 충청본부의 사업추진 계획을 공유하며, 혹한기 건설현장 작업자들을 위해 청렴문구가 새겨진 손난로 500개를전달하며 깨끗하고 안전한 건설문화 정착을 다함께 약속했다.

 

이동렬 본부장은 “사업비 집행점검 T/F를 구성해 정기적인 회의를 갖고 모든 소관 사업에 대한 공정 모니터링을 실시하고있다”며, “깨끗하고, 안전한 시공을 통해 차질 없는 예산 집행을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의 밑거름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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