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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복환위, 2018년도 주요업무 보고 청취

김수환 기자 | 기사입력 2018/01/17 [22:20]

대전시의회 복환위, 2018년도 주요업무 보고 청취

김수환 기자 | 입력 : 2018/01/17 [22:20]

[대전=뉴스충청인]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박희진)는 17일(수) 오전 10시부터 ‘제235회 임시회’를 열고 보건복지여성국 소관 조례안을 심사하고 2018년도 주요업무 보고를 청취했다.

 

권중순 의원(중구3, 더불어민주당)은 2018년도는 도움을 받지 못하는 어려운 이웃이 없도록 어려운 이웃을 적극 찾아 따뜻한 마음이 전해질수 있는 적극적 복지행정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동섭 위원(유성구2, 더불어민주당)은 대전이 국공립어린이집이 전국 최하위라며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에 관계자들과 협의 등 다각도로 최선을 다해줄 것을 주문했다.

 

안필응 위원(동구3, 바른정당)은 대전의료원 추진사항에 대해 질의하며 반드시 유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정기현 위원(유성구3, 더불어민주당)은 장애인복지관 버스구입건에 대해 질의하며 안전한 운행이 될 수 있도록 예산 조기집행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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