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설맞이 명절선물 ‘해나루 농·특산물’ 홍보
기사입력: 2018/01/12 [20:07]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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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당진=뉴스충청인] 충남 당진시는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 간 서울시 삼성동에 위치한 코엑스에서 열린 ‘설맞이 명절선물상품전’에 참가하며 해나루 농․특산물을 알리기 위한 올해 홍보활동에 시동을 걸었다.

 

이번 상품전은 ㈜메쎄E&D가 주최하는 국내 유일의 명절선물 전문 박람회로, 이 자리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전통식품과 농․축․수산물, 건강식품 관련 기업체 및 단체들이 기업체 구매 담당자와 대형 백화점, 마트의 상품기획자, 유통 바이어 등을 대상으로 마케팅을 벌였다.

 

시는 이번 박람회 기간 중 해나루 설 선물 홍보관을 운영해 당진의 우수 농․특산품인 매실한과 선물세트와 명천맛김 등을 전시․판매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시는 이번 박람회 참가를 시작으로 3농혁신 및 로컬푸드 범시민 운동의 일환으로 설 명절맞이 ‘우리지역 농․특산물 이용하기’ 운동을 본격 전개한다.

 

이를 위해 당진 지역의 우수 농․특산품을 소개하는 홍보물을 관내 기업체와 향우회 등에 발송하는 한편 향후 서울 서초구와 영등포구, 가락시장 등에서 열리는 설 명절 직거래 장터에도 참여하는 등 다양한 설맞이 농산물 판매 대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 대목을 계기로 우리지역 농․특산물의 판매량도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에서도 수요자별 맞춤형 홍보전략을 마련해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당진의 농․특산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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