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비인면, 연이은 폭설에 제설작업 총력
기사입력: 2018/01/12 [18:46]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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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서천=뉴스충청인] 충남 서천군 비인면(면장 신동순)은 연이은 폭설로 인한 면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제설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평균 22cm의 적설량을 기록한 비인면은 눈길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동원할 방침이다. 특히 결빙이 발생하는 취약지역에 대해서는 응달지역조사, 염화칼슘 요청지 파악 등을 통해 신속한 제설작업 및 교통통제를 진행한다. 

 

비인면장 신동순은 “산이 많은 지역의 특성상 마을 구석구석까지 제설 작업은 한계가 있으나 신속한 상시 제설시스템을 구축해 발 빠르게 면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눈이 많이 내리면 일시에 제설작업을 하기에는 인력과 장비가 한계가 있으므로 내 집 앞, 상가, 골목길 등은 면민들이 자발적으로 제설작업에 나서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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