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후 2시 이철수, 이태용 충남도당 부위원장, 오동원 당진지역 부위원장, 김근민 당진지역 여성위원장 등 22명의 당원들은 면천공립보통학교 전교생의 숭고한 뜻을 계승한 1919년 3월 10일 전국최초 독립만세운동 기념비에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을 합동 추모하며 6.13지방선거의 승리를 다짐했다.
한편 국민의당은 3월 1일에 각 지역위원회가 그동안 참배했던 독립운동가들의 뜻을 기리는 대대적인 기념행사를 함께 개최하여 국민의당의 통합정신과 독립운동의 정신이 일맥상통함을 알리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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