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상록리조트, 해양수산부와 해양안전체험시설 운영협약 체결
기사입력: 2018/01/11 [19:17]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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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천안=뉴스충청인] 공무원연금공단 천안상록리조트(사장 윤석호)와 해양수산부(해사안전국장 오운열)는 2018년 1월 10일 워터파크에서 해사안전 교육강화를 위해 해양안전체험시설을 구축하여 시범운영을 지원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국내 처음으로 시행되는 해양안전체험시설 시범운영지원 사업은 해양레저 저변확대로 인한 여객선 이용이 증가함에 따라 유사시 생존 목적의 해양안전 체험교육이 필요하여 워터파크 내에 해상 생존 체험존, 해양구명설비 전시존을 만들어 올바른 구명조끼 착 용법, 구명땟목 설치법, 비상탈출 요령 교육 등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정부지원 사업이다.

 

당일 협약식 일정에는 워터파크에서 해양수산부, 선박안전기술공 단, SG 생활안전 관계자 및 다른 동종업계 워터파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참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해양안전체험 시범 시연을 하여 교육의 중요성과 사업의 확대를 요구하는 설명회도 함께 했다.

 

체험신청은 오전 11시, 오후 1시, 3시까지 1일 3번 워터파크에 마련된 체험안내소에서 당일 신청자에 한해 이용 할 수 있으며, 워터파크 동계 영업기간은 2018. 02. 18일까지로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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