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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제20전투비행단, 활주로서 제설작전 펼쳐

김수환 기자 | 기사입력 2018/01/09 [21:11]

공군 제20전투비행단, 활주로서 제설작전 펼쳐

김수환 기자 | 입력 : 2018/01/09 [21:11]


[서산=뉴스충청인] 공군 제20전투비행단은  9일 활주로에서  SE-88을 투입해 제설작전을 펼치고 있다.

* SE-88이란 퇴역한 전투기 엔진을 이용해 섭씨 400도가 넘는 고온의  배기가스를 스테인리스 관으로 활주로에 분사해 눈과 얼음 등 이물질을 제거하고  건조까지 해주는 장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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