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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문당마을 농어촌관광 대표명소 선정

충청인 | 기사입력 2011/05/11 [23:53]

홍성 문당마을 농어촌관광 대표명소 선정

충청인 | 입력 : 2011/05/11 [23:53]

농림수산식품부가 지난해 G-20 정상회의를 계기로 전국 농어촌 관광명소 20곳을 선정한 데 이어, 올해에도 새롭게 농어촌 관광 대표명소 'Rural-20'을 선정한 가운데 홍성군 홍동면의 문당마을이 대상지로 선정됐다.

'Rural-20프로젝트'는 농어촌 체험관광 활성화와 글로벌화를 위하여 외국인에게 농어촌 체험관광을 적극 홍보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으로 충남권에서는 홍성군 문당마을과 서천의 이색체험마을 등 2곳이 선정되었다.

이번에 Rural-20 프로젝트에 선정된 문당마을은 전국에서 최초로 오리를 이용한 친환경쌀을 생산한 곳으로 유명하며, 다양한 농촌체험프로그램 운영으로 매년 2만명 이상의 체험객이 방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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